천재교과서 밀크t아이 놀이로 시작하는 유아 스마트학습 밀크티아이

중간중간에 선생님이 잘했다는 영상이 비춤으로 아이가 항상 선생님이 나 잘 했대~ 이렇게 이야기 해주는 거 보니 기분 좋게 공부를 끝내는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코로나란 환경도 있고, 무료체험했을때 아이의 반응이 좋아서 신청했습니다. 본격적인 학습 6~7세 전에 집에서 아이랑 학습노출해줄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고, 워킹맘이라 따로 시간 빼기 힘든데 스마트학습은 언제든지 아무시간에 해도 되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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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즐거운 마음으로 학습을 할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좋구요~ 스스로 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아이에게 맞는 진도에 따라 학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글, 수학, 영어, 동화 이외에도 자연, 안전, 인물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것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것도 좋아요. 부모앱을 통해서 아이가 학습하고 있을 때의 기분이나 집중도, 교육시간등을 확인할 수 있고 아이의 작품도 확인하면서 하루의 이야기거리가 많아지는 것도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여러체험을해봤는데 아이가 가장 관심있어하고 교육적으로 안성맞춤이였습니다. 오늘의콕을 먼저해야 다른 컨텐츠들이 열리는것 또한 마음에들었습니다.

‘즐겁게 재능개발하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 등으로 구성된 숨은그림찾기. 오랜 기간 다방면의 교육 전문가들이 테스트를 거쳐 함께 계발한 유아 학습교재 등 출간해오고 있다. 이 시기에 시작하면 아이와 싸울 일도 없고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부모들이 아이의 한글 공부를 빨리 시키고 싶어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 스스로 독서를 하기 위함이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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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초등학교 초반 수업에 한글을 안 가르치는 경우도 있고 가르쳐도 형식적으로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핀란드뿐만 아니라 독일과 영국 등의 유럽국가들과 미국, 이스라엘에서도 취학 전 글자 교육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7세 이후가 되면 아이가 더 빨리, 더 즐겁게 글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글자를 배우는 데 활용되는 좌뇌는 3세 이후에 발달하기 시작해 7세 이후가 되면 본격적으로 발달합니다.

• 아이들이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기 시작하는 시기는 생후 18개월 정도이며,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에 단어 학습능력이 최고조에 달한다고 합니다.
• 부모들이 아이의 한글 공부를 빨리 시키고 싶어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 스스로 독서를 하기 위함이 아닐까 해요.
• 또롱이는 단순히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귀여운 캐릭터에서 그치지 않는다.
• 다행히도, 부족한 어른들과는 달리 우리 아이들은 하루하루 잘 성장하고 있으며 글자에 관심이 갈 때 착하게도 부모에게 아래와 같은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면 교원 탱고보드는 ‘아기’라는 단어의 소리를 들려주고, 앱 화면에서는 단어의 의미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준다. 이외에도 놀이 카드 종류에 따라 한글 학습 노래를 들려주거나 글자 획순을 알려 주는 등 여러 가지 학습 콘텐츠를 연동해 크레타 클래스 보여준다. 화면 속, 스마트 튜터 또롱이는 아이들이 한글을 공부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돼 준다. 아이들에게 교재 학습 방법을 안내해 주는가 하면, 한글을 공부하면서 지치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는 아낌없이 응원을 보낸다.

주변의 이야기에 민감한 한국 엄마들

밀크티아이는 사용할수록 아이와 부모님이 다 만족할 수 있는 학습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쌍둥이자녀이고 둘의 성향도 둘의 학습진도도 다른데 각자 학습 속도에 맞추어서 엄마의 손이 많이 가지 않아도 스스로 한다는 점에 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밀크티 전에는 딱히 한글이나 수에 관심을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시작 후 현재는 단어읽기나 쓰기가 많이 향상되어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밀크티아이로 놀이를 사작하며 언어와 쓰기, 수에 대한 개념에 한꺼번에 발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알파벳을 몸으로 표현하며 아이가 제게 퀴즈를 내보거나, 자동차 번호판이나 눈높이에 있는 글이면 다 읽어보이며 즐거워할 때 놀라곤합니다. 공부를 놀이로 접근하여 보다 더 좋아 할 수 있게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자모음절식은 자음자와 모음자를 익힌 뒤 글자가 결합해 어떤 소리를 내는지 원리를 알려주면서 학습하는 방식이다. 통문자식은 낱말을 통째로 익히면서 이를 이미지화해 기억하는 학습 방식이다. 쉽게 설명하면 ‘원리’를 이해하는 방식과 많은 단어를 ‘습득’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단, 지정일 배송이 가능한 플라워 상품이나, 제작기간이 별도로 소요되는 상품의 경우에는 상품설명에 있는 제작기간과 배송시기를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습진행과정이 매끄러우며 아이의 수준을 분석하여 학부모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놀이 카드, 놀이 판을 통해 본교재인 한글 짝꿍책에서 배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 나의 이름, 가족과 친구의 이름을 글자 블록으로 만들어 교원 탱고보드 위에 올리면 소리 내어 읽어 주기 때문에 더욱 몰입해 놀이처럼 글자 연습을 할 수 있다.